KBS춘천총국이 제작하는 라이브 공연 프로그램 '올댓뮤직'이 200회 특집 공개방송을 오는 20일 오후 7시 서울 홍대 앞 브이홀에서 개최한다.
십센치, 데이브레이크, 크라잉넛, 바버렛츠, 잔나비 등 다양한 밴드가 무대에 오르며, '밴드 1세대' 가수 김수철이 크라잉넛과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친다.
'올댓뮤직'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관객 200명만을 초대해 진행되는 이번 공개방송은 '200&20'이란 타이틀로 '올댓뮤직'의 200회와 한국 인디음악 20주년을 함께 축하한다.
지난 2010년 12월20일 강원도에서 처음 전파를 탄 '올댓뮤직'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지역주민에게 밴드 음악의 재미와 감동을 전하기 위해 시작됐다.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2011년 2월 춘천여행과 공개방송을 연계한 여행 상품 '경춘선 음악여행'을 기획해 지금까지 일곱 차례 진행했고, 2012년 9월부터는 KBS 1TV를 통해 매주 목요일 밤 12시30분 전국으로 송출되고 있다.
제작진은 "199회의 방송을 통해 총 326팀의 다양한 아티스트를 대중에게 소개했고, 지역에서 제작하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시청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00회 공개방송은 KBS애플리케이션 myK와 KBS월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계 각국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