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케이윌의 대단한 라디오'의 진행을 맡아온 가수 케이윌이 DJ자리에서 하차한다.
케이윌은 22일 라디오 생방송 중 "이번 가을 개편을 맞아 이 자리를 떠나게 됐다. 이 자리가 너무 좋아 안주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는 그동안 못했던 것들을 시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언젠간 이 둥지로 날개를 펴고 돌아올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BS는 23일 "케이윌이 새 앨범작업과 연말공연에 매진하기 위해 11월 1일 일요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대단한 라디오'를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SBS 라디오는 가을 개편을 앞두고 있으며 후임 DJ는 논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