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합편성채널에 출연하는 강호동의 모습을 12월에 볼 수 있어 화제다.
JTBC는 강호동이 여운혁 PD와 손잡고 만드는 새 예능 프로그램의 가제가 '오빠집'(가제)이며, 12월에 방송한다고 29일 밝혔다.
JTBC는 "'오빠집'은 지친 '오빠'들의 활력 찾기 프로그램으로, 주제에 따라 무한대로 변신하는 남자들만의 아지트에서 색다르고 시끌벅적한 인생 연구를 펼친다"고 설명했다.
여운혁 PD는 "'오빠집'은 남자들의 로망을 구현한 공간이다. 출연진은 그곳을 놀이터 삼아 다양한 놀이와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한층 성숙하고 인간적인 MC 강호동의 새로운 매력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BC 출신인 여 PD는 '황금어장-무릎팍도사'를 통해 2006~2011년 강호동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앞서 JTBC는 지난 21일 강호동을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강호동의 종편 출연으로, 유재석과 함께 지난 10년 지상파 예능계를 이끌어온 특급 MC 2인방이 나란히 올해 종편 채널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유재석은 지난 8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찾아서'로 종편에 먼저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