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애니메이션 '안녕 자두야'의 시즌 3편이 9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5시3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고 제작사 아툰즈가 4일 밝혔다.
또 아툰즈와 '안녕 자두야'를 공동제작한 CJ E&M의 어린이채널 투니버스에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고 전했다.
작가 이빈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2010년 애니메이션으로 탄생한 '안녕 자두야'는 열살 말괄량이 소녀 최자두와 다섯 명의 가족, 친구들이 벌이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다.
원작 만화는 1998년부터 지금까지 총 22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돼 100만 부 넘게 판매됐다.
아툰즈는 "시즌3에서는 '안녕 자두야' 특유의 코믹함 뿐 아니라, 가슴 뭉클한 가족애와 친구들과의 우정이 잔잔하고도 진하게 그려져 시대와 나이를 초월한 공감과 감동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