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6일 방송되는 MBC FM4U(91.9㎒)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출연해 음악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BC에 따르면 김혜자는 자신에게 중요한 의미가 담긴 곡을 선곡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 '사람과 음악'에 출연해 추억이 담긴 음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김혜자는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을 선곡하고 "마이클 잭슨의 춤은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웠다"며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충격 그 자체였고 그의 죽음을 접하고 시를 썼을 정도"라고 말한 뒤 직접 쓴 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이 방송은 연극 '길 떠나기 좋은 날' 공연으로 인해 녹음으로 진행됐으며, 배철수와 김혜자는 과거의 인연을 이야기하며 즐겁게 대화했다고 MBC는 전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는 매일 오후 6시에서 9시에 방송되며, 이날 김혜자의 목소리는 7시께 들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