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마마 출신 신연아가 손승연과 박기영이 소속된 포츈에 새 둥지를 틀었다.
포츈은 10일 "신연아가 새로운 소속사에서 솔로 활동 외에 실력 있는 신인 발굴과 육성에 힘을 쏟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연아는 1995년 '제10회 강변가요제'에서 은상을 받은 뒤 코러스로 활동하던 중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재즈가수 나윤선이 다닌 재즈 학교 C.I.M.에서 공부했다.
국내로 돌아와 2003년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의 리더로 데뷔했으며, 2011년 팀 해체 후 2012년 멤버 박민혜와 '빅마마소울'을 결성해 활동했다.
이후 다시 솔로로 전환해 재즈, 포크 등을 꾸준히 작사·작곡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12월에는 재즈 음악을 기반으로 한 솔로 앨범 '베가본드'(Vegabonde)를 발표해 호평받았다.
또 음악 작업 외에도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로 재직하며 후배들을 양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