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의 '슈퍼스타K 7'이 결승전을 앞둔 가운데가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악동뮤지션,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 등 수많은 가수를 배출해낸 'K팝스타 5'가 2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또다시 새 얼굴을 찾아나선다.
올해 'K팝스타'는 이전 참가자와 3명의 심사위원이 이끄는 기획사 YG, JYP, 안테나의 전문가, 소속가수로 이뤄진 18인의 객원심사위원단을 도입해 더욱 다양한 의견에 귀를 열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유희열은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K팝스타 5' 제작발표회에서 "또 오디션이야? 라고 지겹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꿈을 다루는 방송"이라며 "꿈은 겹치는 것도 없고 지루하지도 않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설명했다.
양현석은 "'K팝스타'는 마치 숨은 보물찾기와 같다. 스타가 아니라 정말 음악을, 노래를 하고 싶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자연에서 키운 오가닉(유기농)을 맛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