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주간지에 따르면 평균 약 6천 개 물건을 소유했던 1970년대 독일인보다 약 1만 개 물건을 가진 현재 독일인이 더 불행하다고 한다.
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EBS 1TV '하나뿐인 지구- 물건 다이어트' 편은 소유한 물건이 많을수록 과연 우리가 더 행복한지를 생각해 보자고 제안한다.
프로그램은 '언젠가는 쓰겠지'라는 생각으로 물건을 마구 사들였다가, 집을 가득 채운 물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한 주부를 만난다.
전문가와 함께 이 주부의 집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보고, 함께 물건을 줄이면서 어떤 물건을 어떻게 소유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텅 빈 방에서 최소의 물건만 가진 채 사는 일본인 '미니멀리스트' 사사키 후미오 씨와 옷, 신발, 가방 등을 33개로 줄여 3개월을 사는 '333 프로젝트'에 나선 국내 가수 안다의 일상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