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의 하차 특집으로 꾸며진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13.7%로 일요예능 프로그램 중 2위를 기록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5분 방송된 '해피선데이-1박2일'은 전국 시청률 13.7%로, 김주혁 하차 특집 1편이 방송된 지난주 15.6%에 비해 2%p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전라남도 고흥군을 찾은 김주혁이 2년간 동고동락한 출연진과 제작진을 위해 100인분의 라면을 끓여 대접하며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의 돌잔치 모습을 담은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4.3%로 6일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TV '일밤'의 두 코너 '진짜사나이' '복면가왕'는 각각 13.4%, 13.3%로 비슷한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달 22일 11.5%로 출발한 SBS TV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5'는 방송 3회만에 1%p 이상 올라 12.6%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같은 프로그램내 코너인 '런닝맨'은 6.4%로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낮은 시청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