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나라와 정경호가 내년 방송되는 MBC TV 수목미니시리즈 '한 번 더 해피엔딩' 주연을 맡았다고 MBC가 9일 밝혔다.
드라마는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 멤버들과 그들과 각각 우연히 엮이게 된 남자들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장나라는 재혼 주선 업체 대표 한미모 역을, 정경호는 연예부 기자 송수혁 역을 맡았다. 유다인과 유인나, 서인영이 장나라와 함께 왕년의 걸그룹 '엔젤스' 멤버로 분한다.
출연자들과 권성창 PD, 허성희 작가는 지난 4일 대본 리딩을 했다고 MBC가 전했다.
한편 드라마는 내년 1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