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글로벌 대기획 다큐멘터리 '색, 네개의 욕망-블루'가 중국 광저우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에서 최우수 다큐멘터리 촬영상을 수상했다고 KBS가 11일 밝혔다.
'레드' '블루' '그린' '화이트' 네 가지 색깔을 테마로 제작돼 지난해 1월 방송된 '색, 네개의 욕망'은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 대륙을 넘나들며 각 색깔의 아름다움과 문화적·역사적 의미를 다뤘다. 지난해 반프TV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수상한 '블루'편은 '구원의 기도'를 부제로 파란색이 가지는 종교적 의미에 대해 각 지역과 종교의 다른 관점을 소개해 주목 받았다.
광저우 다큐멘터리 페스티벌은 2003년 시작된 행사로, 중국 광전총국이 주관하는 중국 유일의 국가지원 페스티벌로, 총 11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고 있으며 매년 80여개국에서 3천여개의 작품이 경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