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재욱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EBS 1TV '나눔0700' 특집 내레이션을 맡았다고 EBS가 24일 밝혔다.
안재욱은 26일 오후 2시30분 방송되는 크리스마스 특집 '아이들에게 희망을'과 내년 1월 2일 같은 시간에 방송되는 신년 특집 '여러분이 찾아준 희망' 내레이션 녹음에 참여했다.
'아이들에게 희망을' 편은 강원도 산골의 온수도 나오지 않는 낡은 집에서 엄마와 힘겹게 살아가는 삼 남매 이야기를 담는다.
'여러분이 찾아준 희망' 편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빠를 그리워하면서 캄보디아 출신 엄마와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7살 현정이 이야기를 소개한다.
안재욱은 연예인 자선단체 '따사모'(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1억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안재욱은 "경제적인 어려움에 부닥친 가족을 소개하고 후원하는 성금 모금 방송에 힘을 보태고자 목소리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