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53)가 모델로 활동 중인 딸 이진아(17)와 함께 아프리카 우간다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MBC TV는 20일 낮 12시20분 '2016 지구촌 어린이 돕기 희망 더하기 - 우간다편'을 통해 황신혜 모녀의 우간다 방문기를 전한다.
황신혜-이진이는 우간다 굴루 지역에서 자기 몸보다 더 큰 빗자루를 머리에 이고 다니며 일을 하는 9살 소녀 클라비아, 어릴 적 에이즈로 부모님을 잃은 데 이어 유일한 보호자인 할머니의 장례식을 치른 브라이언 형제 등을 만났다.
황신혜는 "어려운 상황을 밝게 이겨내려고 하는 아이들을 보니까 오히려 제가 얻어가는 게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