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느' 안정환과 '김느' 김성주의 입담에 힘입어 MBC TV가 축구 중계에서 SBS TV를 눌렀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10분부터 MBC TV에서 방송된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결승전 한국 대 일본 중계는 전국 16.5%, 수도권 1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에 방송된 SBS TV 중계의 전국 시청률은 11.8%로 집계됐다.
캐스터 김성주와 해설위원 안정환 콤비는 카타르 현지에서 경기를 중계하며 차진 호흡을 보여줬다.
둘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축구 방송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중계 때문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는 결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