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강타한 올겨울 안방극장에 한국보다 더 추운 눈의 왕국 풍경을 전해줬던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가 지난 5일 여행을 마무리했다.
6일 tvN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5분부터 방송된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의 마지막 6화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8.4%, 순간 최고 9.7%를 기록했다.
tvN은 "6주 연속 케이블 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월1일 첫선을 보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첫회에서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1.1%을 기록하며 역대 '꽃보다 청춘' 시리즈를 더블 스코어 가까이 압도했다.
이후 시청률은 이 기록을 넘어서지 못했지만,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역시 '꽃보다 청춘' 브랜드의 파워와 인기를 다시 증명하며 성공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마지막 6화에서는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78년 만에 찾아온 대폭설로 여행을 중단해야하는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극복하며 여행을 즐겁게 마무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오는 12일에는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이 방송된다. 여행이 끝난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출연진이 여행의 뒷 이야기를 나누고, 앞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미방영 영상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동시간에 경쟁한 SBS TV '정글의 법칙 인 파나마'는 13.1%, KBS 2TV '나를 돌아봐'는 6.9%, MBC TV '능력자들'은 6.1%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