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멤버 잭슨이 중국 메이저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MC로 합류했다고 밝혀 화제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잭슨은 중국 후난TV 새 예능 '일요일은 맛있다' 고정 멤버로 합류, 최근 중국에서 촬영을 마쳤다.
잭슨은 앞서 아이치이 예능 프로그램인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MC로 활약하며 중국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쌓은 쿡방 경험으로 브라운관으로 자리를 옮겨 한번 더 음식 예능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잭슨의 중국 예능 합류가 특히 주목되는 이유는 올초 JYP에 불어닥쳤던 중국 내 보이콧 움직임 때문이다. 당시 JYP 소속 아티스트들은 쯔위 국기 논란 뒤 미쓰에이 페이, 2PM 찬성 등이 촬영을 끝낸 예능 프로그램은 그대로 방송됐지만 당시 예정됐던 중국 일정이 취소되는 등 후폭풍을 피할 수 없었다.
이같은 상황이 지속되던 중 JYP 소속 갓세븐 잭슨이 중국의 대형 위성방송사인 후난TV의 새 프로그램 고정 멤버로 합류한 것은 JYP가 다시금 중국 시장에서 기지개를 켜는 첫 단계로 봐도 무방하다.
한편 잭슨은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에서 지오디(god) 박준형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