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어른' 이휘재가 귀농을 예찬했다.
31일 방송된 O tvN '어쩌다 어른'에서 출연자들은 귀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어쩌다 어른' 스튜디오에는 "남편이 계속해서 귀농을 원한다. 나는 지인도 없고 도시에서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냐"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이에 서울 근교에서 반 귀농을 하고 있는 이휘재는 "지금 귀농 2년 차인데, 좋은 점이 너무나 많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휘재는 "가장 좋은 점은 아이들이다. 서언과 서준에게 큰 도움이 된다. 새들과 아침을 맞이하고, 공기가 너무 좋으니까 애들이 안 아프다. 아이들이 안경을 안 쓰는 게 좋다. 도시 아이들보다 푸른색을 많이 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휘재는 "내가 원래 일주일에 한 번 링거를 맞았는데, 한 번도 안 맞는다. 잠도 잘 잔다"라고 귀농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반면 귀농 생활의 단점으로 '외로움'을 꼽았다. 이휘재는 "굉장히 우울하다고 하더라. 말 못하는 외로움이 정말 어마어마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