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남궁민과 민아의 첫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측은 7일 골목길을 배경으로 포옹을 나누는 안단태(남궁민 분)와 공심(민아 분)의 스틸 컷을 공개했다. 비록 초밀착은 아니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이 은근한 설렘을 자극한다.
극중 공심은 예쁜 얼굴부터 명석한 두뇌까지 다 가진 언니 공미(서효림 분)와 비교당하며 자존감이 바닥인 채로 살아왔다. “나도 내가 부끄럽다”고 눈물짓고 남자의 호의를 경계하던 공심에게는 갑자기 자신의 생활 반경에 불쑥 나타난 안단태가 당황스러움 그 자체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공개된 사진에서도 공심은 안단태와의 급 포옹에 유난히 놀랐다. 하지만 단태는 그런 공심을 단단히 안은 채 다정한 눈빛을 보내고 있어 이들 관계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관계자는 “남궁민과 민아의 호흡이 날이 갈수록 완벽해지고 있다. 덕분에 때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때론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설렘을 선사하는 단태와 공심의 케미를 잘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미녀 공심이’는 정의로운 동네 테리우스 안단태와 못난이 취준생 공심, 상류층이 되기 위해 발버둥 치는 완벽녀 공미, 재벌 상속자인 준수까지 네 남녀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로맨틱 코미디다. ‘미세스캅 2’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