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아무튼출근#조아름#유상근#유꽃비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 최고 시청률 5.4%! 조아름-유상근-유꽃비, 일에 대한 한계 없는 열정 보여준 만능 직장인들의 이색 밥벌이!

 

사진 제공: MBC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사진 제공: MBC <아무튼 출근!> 방송 캡처

 

'아무튼 출근!'이 열정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유쾌한 밥벌이 브이로그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10일(어제) 밤 9시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이 가구 시청률 4.1%(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화요일 밤을 꽉 채웠다. 특히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가 강남과 건대 일대 번화가를 두 발로 뛰며 시장 조사를 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5.4%를 기록해 '대세 화요 예능'의 저력을 입증했다. 또한, 광고주들의 주요지표인 2049 시청률은 1.6%를 기록했다.

어제 방송에서는 독일 '칸토린(가톨릭 종교 음악 감독)' 조아름, 테마파크 공연 기획 감독 유상근,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의 직장 생활이 그려졌다.

먼저 조아름은 이른 시간부터 성당에 출근, 파이프 오르간 연주 연습과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분주하게 건반 위를 오가는 손뿐만 아니라 페달을 밟는 현란한 발놀림까지, '전신 운동'을 연상하게 하는 조아름의 연주 실력에 보는 이들의 감탄이 이어지기도.

조아름은 차를 타고 국경을 넘어 네덜란드에 점심을 먹으러 가는 등, 독일에서만 누릴 수 있는 평화롭고 낭만적인 일상을 만끽했다. "요새 일하는 건 좀 어때요?"라는 친구의 질문에 "일이 거의 없어. 많이 줄어서"라고 답해 뜻밖의 상황으로 생긴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모처럼 생긴 여유로운 시간을 반려견들과 함께 보내고, 아름다운 독일의 자연에서 위안을 얻는 조아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에너지를 안겼다.

본격적으로 출근한 조아름은 한국어와 독일어, 2개 국어로 미사 내용을 확인하고 성가곡도 직접 선곡하며 꼼꼼하게 미사를 준비했다. 미사가 시작되자 아름다운 파이프 오르간 선율과 자신의 목소리로 성당 안을 꽉 채우는 조아름의 모습은 형언할 수 없는 경이로움을 자아내기도. 미사를 마친 후에도 조아름은 악기 상태가 좋지 않음을 감지하고 점검까지 하는 등 '만능' 음악 감독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했다.

다음으로 테마파크 공연 기획 감독 유상근은 범상치 않은 등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장 전 놀이기구 테스트를 위해 스릴 넘치는 출근길을 경험한 그는 에너지 드링크 한 잔과 함께 열의를 불태웠다. 연말에 테마파크를 찾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겨울 퍼레이드 기획에 돌입한 그는 다양한 레퍼런스를 참고하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얻으려 눈을 빛냈다.

유상근은 '유테일(유상근 디테일)', '테마파크 계의 봉준호'라는 별명답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팀원들의 모험적인 의견까지 수용하며 색다른 이벤트를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또한, 퍼레이드 연기자들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소통하고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 퍼레이드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무전을 주고받으며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이렇듯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방전될 줄 모르는 유상근의 열정에 모두의 감탄이 이어졌다.

또한, 테마파크 직원이 직접 알려주는 이용 꿀팁이 대 방출돼 흥미를 자극했다. 유상근은 테마파크의 별미인 추로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숨은 맛집'을 알려주는가 하면, 개장과 동시에 놀이기구를 빠르게 선점할 수 있는 비밀 통로를 공개했다. 이에 더해 다른 직원들도 함부로 올라갈 수 없는 캐슬 위 명당으로 향해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며 기획 감독만의 특권을 만끽, 오랫동안 테마파크를 찾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리 만족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밥벌이 14년 차 유꽃비는 국내 최초 주류 회사 여성 영업 팀장으로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완벽 전수했다. 대학 시절부터 술자리를 좋아했고, 좋아하는 일을 열정적으로 하고 싶어 술을 선택했다고 밝힌 유꽃비는 현재 하는 일이 자신의 천직이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출근 전 음주 측정을 필수로 하는가 하면 책상 위에 늘 술병과 술잔이 놓여 있고, 아이를 위해 정성스레 차린 아침 식사마저 술안주를 연상케 하는 심상치 않은 그녀의 일상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유꽃비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마음껏 자랑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다소 긴장되는 상무님과의 회의 시간에도 재빠른 눈치로 말을 돌리는 것은 물론, 점심 식사 시간에는 식당 사장님의 마음을 사로잡는 뛰어난 화술로 천생 영업인의 면모를 자랑한 것. 평소 동료들에게서 "저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할 말 다 하시는 스타일"이라는 평을 듣는 유꽃비는 때로는 통쾌한 돌직구로, 때로는 유려한 말솜씨로 듣는 사람의 혼을 쏙 빼놓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강남부터 건대까지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발로 뛰는 영업의 정석을 보여주기도. 그녀는 10여 년 전 큰 화제가 됐던 '소맥 아주머니'를 경쟁사에서 먼저 섭외하자 직접 포항까지 내려가 지극정성으로 설득해 마음을 돌린 전설적인 일화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루 평균 20곳에서 30곳 정도의 거래처를 방문하고, 대성공과 참패를 오가는 등 기복이 많은 나날을 보내오면서도 지치지 않고 달려온 유꽃비의 내공에 안방극장의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이렇듯 '아무튼 출근!'은 독일 시내 성당 7곳의 음악을 책임지는 종교 음악 감독 조아름, 사람들의 행복과 동심을 지켜주는 테마파크 공연 기획 감독 유상근,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위해 두 발로 뛰는 주류 회사 영업 팀장 유꽃비의 이색적인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화요일 밤 활력을 불어넣었다.

방송 직후 "오르간 연주에다 노래까지 직접... 대단하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 하는 거 참 보기 좋다", "영업직 쉽지 않아요 ㅠㅠ여기저기 치이는 직업", "땀 흘리면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보니까 좋네요"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5성급 호텔 셰프 문지훈, 형사전문변호사 이경민, 패션 MD 안지수의 밥벌이가 공개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방송 최초 직장인 브이로그 콘셉트로 다채로운 밥벌이 현장을 보여주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