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7 (수)
TV
HOT TOPICS#사랑의콜센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분당 최고 10.8%! 木 예능 무소불위 1위! 화려하고 화끈한 썸머댄스X여름노래 퍼레이드...묵은 늦더위, 단방에 날려 보냈다!

민보경 기자

 

사진제공=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사진제공=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방송 캡처

"남아 있던 묵은 늦더위를 단방에 날려 보냈다!"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와 '쿨6' 김지현-서인영-나르샤-곽승남-루나-제이미가 신명나는 '늦더위 타파 무대'로 가슴 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71회분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9.3%,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8 %까지 치솟으며 목요일 전체 예능 1위를 굳건하게 수성했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의 '방구석 바캉스'를 위한 '한여름밤의 COOL서트'로 축제의 장을 이뤘다.

먼저 90년대를 강타한 '엉덩이춤 신드롬' 주인공 룰라의 김지현이 '3!4!'로 시작부터 흥텐션을 발동시켰고, '신상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킨 쥬얼리의 서인영은 'One More Time'으로 반가운 ET춤을 소환시켰다. 20년 동안 국민 썸머 메가 히트송 타이틀을 보유한 인디고의 곽승남은 '여름아 부탁해'로 속이 뻥 뚫리는 청량함을 발산했고, 15살에 지상파 오디션에 우승한 제이미(박지민)는 유니크한 음색의 'Numbers'로 남다른 기량을 뽐냈다. 걸그룹 메인 보컬-OST 퀸-뮤지컬 디바까지 전천후 아티스트로 활약 중인 에프엑스의 루나는 'Hot Summer'로 뜨거운 여름을 불러냈고, 센 언니 카리스마의 결정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는 'Abracadabra'로 모든 이들의 골반 춤을 유발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불타오른 대망의 1라운드는 TOP6 김희재와 서인영이 맞붙었다. 평소 말을 아꼈던 김희재는 이번에는 "자신 있습니다"라며 당당히 나서, "우릴 만만하게 본거야"라면서 김지현을 버럭하게 했다. 서인영은 시대와 나이를 초월한 토끼춤을 곁들인 '인디언 인형처럼'으로 92점을, 김희재는 '사르르'로 특유의 댄스 삼매경을 펼쳐 98점을 얻으며 승리를 가져갔다. 치열한 열기 속 다음 대결로 장민호가 호명되자 엄지를 척 내밀던 나르샤는 갑자기 엄지를 아래로 다운시켜 장민호를 발끈하게 했던 터. 이때 대결 상대로 나르샤가 불렸고, 장민호가 "나주에서 르망타고 샤르르 왔어요"라는 삼행시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나르샤는 트로트 스웨그를 더한 '뭐야 뭐야'로 97점을, 장민호는 심금을 뒤흔드는 '사랑도 모르면서'로 100점 팡파르를 울렸다. 더욱이 장민호는 한우 세트를 나르샤에게 건네는 통 큰 행보로 훈훈함을 안겼다.

3라운드는 찬또배기 이찬원과 MZ세대 제이미가 나섰고 선공에 돌입한 제이미는 '나성에 가면'을 선곡, 정동원에게 도움까지 요청하며 97점을 받았지만, '해변의 여인'을 특유의 애절함으로 풀어낸 이찬원이 99점을 얻으며 승부를 넘겼다. 이어진 유닛대결에서는 영탁과 정동원, 루나와 나르샤가 팽팽하게 맞섰다. 루나와 나르샤는 '뮤지컬'로 화려한 공연을 펼쳐 96점을 기록했고 영탁과 정동원은 섬세한 화음이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 '바라만 본다'로 95점을 받아 럭키 룰렛을 돌릴 기회는 '쿨6'에게 넘어갔다.

뒤이어 4라운드 영탁이 등장하자 김지현은 "못 이겨"라며 고개를 흔들었지만, 또다시 운명의 장난처럼 대결 상대로 호명됐다. 그러나 스탠드 마이크까지 준비한 영탁은 '뭐야 이건'을 통쾌한 목청으로 열창해 96점을, 두려워하며 무대에 오른 김지현은 '사랑의 초인종'을 간드러지게 노래해 100점 만점 축포를 터트렸다.

5라운드는 임영웅과 '쿨6' 루나가 만났다. 지난번 패배를 만회하겠다던 루나는 '갈색추억'을 오차 없는 정석 정박으로 부르며 무대를 장악, 100점을 울려 임영웅을 긴장케 했다. 임영웅은 사콜 역사상 최초로 선곡을 변경했고 '사콜'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며 '희나리'로 음역대 키를 높이는 도전까지 했지만 97점으로 루나에게 승리를 내줬다. 이어 TOP6와 쿨6는 '바캉스 메들리'로 남은 흥을 폭발시켰다. 곽승남은 UN의 '파도'로 댄스 파도타기를 이끌었고, 김지현은 디바의 '왜 불러'로 현장을 댄스 무아지경에 빠뜨렸다. 정동원은 윤종신의 '팥빙수'로 상큼한 매력을 쏟아냈고, 서인영은 쥬얼리의 'Super Star'로 원곡자로서의 명불허전 실력을 과시했다.

마지막 주자로는 '질풍노도 시한폭탄' 중2 정동원과 곽승남이 출격했다. 곽승남이 재킷을 벗으며 시동을 걸자, 정동원 또한 하와이안 셔츠를 벗으며 맞불을 놨지만 "너무 이상하다"는 형들의 만류로 셔츠를 다시 챙겨 입어 웃음을 자아냈다. 곽승남은 "동원 아버님보다 4살 많다"는 영탁의 말에 "전 현영씨가 이기는 거 보고 용기를 얻었다"고 응수하며 배꼽을 잡게 했다. 곽승남은 여름 노래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색깔 있는 보이스로 소화해 94점을, 정동원은 '바다의 왕자'로 출연자들 모두를 쪼쪼댄스로 일심동체 화합하게 이끌었지만 93점이라는 아쉬운 결과를 받았다.

그런가하면 3대 3으로 TOP6와 '쿨6'이 무승부를 기록한 상황에서, MZ세대 대표인 제이미가 디지털 럭키 룰렛을 돌렸고 플러스 1점을 획득했다. 1점 차로 '쿨6'에게 최종 우승이 돌아가면서 시원한 방캉스가 마무리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신나고 화끈한 무대에 진짜 지겨운 늦더위가 다 날아간 것 같은 기분" "흥이 그냥 저절로 돋는다 흥이! 역시 사콜다운 시원한 특집!" "김지현 서인영, 나르샤 너무 반가웠어요!" "방구석이 차가운 이글루처럼 느껴졌어요. 재치와 실력 매력까지 다 갖춘 TOP6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