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연예
HOT TOPICS#빨간풍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서지혜-이성재-홍수현-이상우-정유민 등 “첫 만남부터 명품 연기 시너지 폭발!” ‘자타공인’ 열연 퍼레이드 ‘첫 대본 리딩’ 현장 공개!

민보경 기자

 

사진 제공= TV CHOSUN ‘빨간 풍선’
사진 제공= TV CHOSUN ‘빨간 풍선’

"믿고 보는 '작‧감‧배'가 뭉쳤다! NEW 돌풍 예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이 첫 만남부터 '자타공인' 열연 퍼레이드를 펼친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오는 2022년 12월 첫 방송될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초록뱀 미디어, 하이그라운드)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다.

솔직한 대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아온 '가족극의 대가' 문영남 작가와 재치 넘치는 연출력의 진형욱 감독, 그리고 서지혜-이성재-홍수현-이상우-정유민-윤미라-윤주상-이보희-정보석-김혜선-최대철-이상숙-설정환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군단'이 의기투합하면서 2022년 마지막을 장식할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 '빨간 풍선'의 믿고 보는 '작‧감‧배'들이 열정적인 파이팅으로 '첫 대본 리딩'을 가지며 힘찬 출사표를 던졌다. 먼저 문영남 작가-진형욱 감독의 인사와 출연 배우들의 소개, 인사가 이어진 후 박수와 함께 본격적인 대본 리딩이 시작됐다. '빨간 풍선'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는가 하면, 실전을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기를 펼쳐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먼저 서지혜는 겉으로는 수수하고 차분한 스타일이지만, 가슴속엔 뜨거운 무엇인가 품고 있어 목적을 위해서라면 비굴할 정도로 모든 걸 내려놓는 조은강 역을 디테일한 완급 조절을 발휘하며 밀도 있는 연기력으로 표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성재는 없는 집 장남으로 태어나 데릴사위로 처절한 처월드에 입성한 지남철 역으로 분해 말투부터 어조, 제스처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결을 고스란히 살린, 실감 연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외모에 속도 깊고 뒤끝 없는 쾌활한 성격을 지닌 보석디자이너 한바다 역으로 변신한 홍수현은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똑 부러지고 당찬 면모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섬세한 감정선을 뽐냈다. 이상우는 출중한 외모에 선한 마음, 유머를 겸비한 한바다(홍수현)의 남편이자 피부과 의사인 고차원 역을 맡아 특유의 여유 넘치는 말투와 다정한 눈빛, 훈훈한 미소를 더하며 완벽 맞춤 연기를 소화해냈다.

여기에 정유민은 조은강의 동생이자 요즘 MZ세대답게 당당한 조은산 역으로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을 터트려 활력을 안겼다.

윤미라-윤주상-이보희-정보석-김혜선은 대사 행간 사이, 대사 한 마디에 담긴 소소한 감정선까지 오롯이 담아내며, 설명이 필요 없는 '관록 배우'의 연륜을 증명했다. 한바다의 시어머니 나공주 역 윤미라는 냉온차가 분명한 천연덕스러운 연기를 펼쳤고, 지독한 짠돌이에 깐깐한 한바다의 시아버지 고물상 역 윤주상은 능청스러운 열연으로 보는 이들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조은강의 어머니 양반숙 역 이보희와 조은강의 아버지 조대봉 역 정보석은 빠른 템포의 대사를 주고받으며 아웅다웅하는 '부부 케미'를 그려냈고, 지남철의 아내 고금아 역 김혜선은 세상 물정 모르는 평온한 가정주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조은강-조은산의 삼촌 조대근 역 최대철, 한바다의 엄마 여전희 역 이상숙, 조은강의 남자친구 권태기 역 설정환 등은 각각의 개성이 충만한 캐릭터들을 입체적으로 선보이며 적재적소에서 감칠맛을 더했다.

제작진은 "첫 대본 리딩이 진행되는 내내 전심전력을 다하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빨간 풍선' 속 캐릭터와 완벽하게 부합되는 배우들의 싱크로율도 기대 그 이상"이라며 "2022년 마지막 안방극장 주말을 화끈하게 책임지게 될 '빨간 풍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은 오는 2022년 12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골든' 신드롬, AMA 왕좌까지 점령했다… 테일러 스위프트 제치고 '올해의 노래' 등극

K컬처의 저력이 다시 한번 전 세계를 뒤흔들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Golden)'이 미국 AMA에서 '올해의 노래...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정일우,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포문… 항저우 팬미팅 성황리 마무리

배우 정일우가 데뷔 20주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 'STILL HERE'의 항저우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이번 팬미팅은 오프라인 만남을 통해 오랜 시간 정일우를 응원해 온 중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라스베이거스의 별이 된 BTS, AMA '올해의 아티스트' 두 번째 왕좌 정조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시선이 다시 한번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21세기 팝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이 세계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 무...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우서집'의 문장가이자 구국의 영웅, 문홍구 별세... 96년의 찬란한 대서사시를 마무리하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펜과 총으로 관통했던 거인이 마지막 마침표를 찍었다. 한시집 '우서집'의 저자이자 한국전쟁 참전 유공자인 고(故) 문홍구 씨의 별세 소식에 문화계와 사회 각...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의 진화, 전지현X연상호가 쓴 압도적 흥행 신화 '군체'

K좀비 장르의 거장 연상호 감독과 '시대의 아이콘' 배우 전지현이 만난 영화 '군체'가 대한민국 극장가를 집어삼켰다. 개봉과 동시에 무서운 기세로 관객을 끌어모으더니, 올해 개봉작...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크리스티안 문주, 다시 선 황금빛 정점…나홍진 ‘호프’가 남긴 뜨거운 전율

전 세계 영화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제79회 칸영화제가 화려한 막을 내렸다. 루마니아의 거장 크리스티안 문주가 다시 한번 황금종려상을 거머쥐며 칸의 총아임을 증명한 가운데, 나홍진...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렌즈 너머로 피어난 뜨거운 울림, 광주 고려인마을이 쏘아 올린 '공존의 미학'

낯선 땅이 아닌 '우리의 터전'을 바라보는 이방인의 시선이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게 빛나고 있다. 광주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사진이라는 매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깊은 교감을 나누며 문...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2026년 K팝 걸그룹 최초의 기록, 하츠투하츠 ‘루드!’가 쏘아 올린 1억 스트리밍의 전율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루드!(RUDE!)'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심장을 다시 한번 저격했다. 올해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초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