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 2회에서는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이 정웅인의 500억 비자금을 탈취해 구속과 기부까지 이끌어내며 통쾌한 전개를 선보였다.
7일 방송에서는 윤이랑(박민영), 제임스(박희순), 명구호(주종혁)가 의심 많은 전태수(정웅인)를 속이기 위해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쳤다. 납치 위기와 충성 테스트를 거쳐 전태수의 신뢰를 얻은 이들은, 기부 캠페인을 빙자해 거액을 옮기는 순간 비행기에서 돈가방을 투척하며 사기극을 완성했다. 그러나 전태수는 결국 체포됐고, 빼앗은 돈은 자립준비 청년의 집에 기부됐다.
사건 후 세 사람은 각자 숨겨온 역할을 고백하며 후일담을 나눴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윤이랑이 과거 납치 사건의 진범과 연결된 듯한 비밀 공간을 드러내며 "체크메이트"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로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시청자들은 "통쾌하다가 엔딩에 소름 돋았다", "박민영의 팔색조 매력, 주종혁의 재발견"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TV CHOSUN과 쿠팡플레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개 지역에서 공개된다.
사진='컨피던스맨KR' 2회 방송분 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