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6 (화)
TV
HOT TOPICS#달까지가자

<달까지 가자> 김영대 출연 결심 "함박사 캐릭터가 참 매력적, 틀에 갇힌 답답함 해소하는 과정 흥미롭게 다가와"

 

배우 김영대가 '달까지 가자' 합류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오는 9월 1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기획 장재훈/연출 오다영, 정훈/극본 나윤채/제작 본팩토리)가 첫 방송된다. 극 중 김영대는 스펙과 비주얼 모두 완벽한 마론제과 빅데이터 TF팀 이사 '함지우 박사' 역을 맡았다. '달까지 가자'의 청일점 남자 주인공인 함박사가 특별한 이유는, 돈을 좇는 주변 인물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꿈'을 좇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앞서 공개된 캐릭터 티저를 통해 함박사가 간직한 꿈이 '가수'라는 사실이 드러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매 작품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 김영대가 이번에는 무대를 떠난 '전직 가수'이자, 현재는 맡는 프로젝트마다 성과를 내며 직장 내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캐릭터로 시청자를 만난다.
 
김영대가 '달까지 가자'에 출연을 결심한 가장 큰 이유 역시 바로 함박사라는 인물의 독보적 매력에 있었다는데. 그는 "실패한 인디 가수라는 설정의 함박사 캐릭터가 참 매력적이었다. 자유분방해 보이지만 어딘가 틀에 갇혀 사는 듯한 답답함을 품고 있고, 그것을 해소시켜 나아가는 과정이 흥미롭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이어 김영대는 함박사에 대해 "자기만의 세계가 뚜렷하고 창의적인 인물이지만, 동시에 현실의 벽 앞에서 스스로와 타협하며 괴리감을 느끼는 인물"이라며 "그 반항심이 사차원처럼 보이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 역시 상상과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 한다는 지점에서 닮은 면이 있다. 다만 저는 함박사보다는 현실적인 선택을 더 빨리 하는 편인 것 같다"고 덧붙이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을 드러냈다.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한 그의 노력도 남달랐다. 김영대는 "함박사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꿈을 마음 한편에 가지고 살아가기에 행동 하나하나에도 삐딱한 결이 자연스럽게 묻어나길 바랐다"라며 "녹음도 열심히 다니고, 노래 연습도 많이 했다. 드럼도 오랜만에 다시 쳐봤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영대는 "'달까지 가자'가 시청자분들께 힐링 드라마로 남았으면 좋겠다. 지친 하루 끝에 한 번쯤 웃을 수 있는,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 저 역시 이 드라마를 통해 누군가의 하루에 작은 쉼표를 더할 수 있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뜨거운 연기 열정과 진심을 '달까지 가자'에 오롯이 담아낸 김영대. 극 중 그의 활약이 어떤 위로와 공감을 안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달까지 가자'는 월급만으론 생존할 수 없는 흙수저 세 여자가 코인 투자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하이퍼리얼리즘 생존기를 그린다. 오는 9월 19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이다. 

Copyrights © KPOPSTAR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상민, 4째 임신 김동현에 재치 입담X조권 하이힐 댄스 극찬까지

이상민이 유쾌한 입담과 따뜻한 감성으로 월요일 밤을 빈틈없이 채웠다. 지난 25일(월)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이상민은 노련한 진행으로 배우 김응수, 가수 조권, 운동선수 김동현을 맞이해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아빠 상처 어루만진 쌍둥이 딸들… 시청자 울린 뭉클한 재회와 치유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두 다리와 왼팔을 잃은 남편과 그런 남편의 손과 발이 되어준 아내, '손발 부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인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은 가족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허수아비’ 박해수, 30년 만에 왜곡된 연쇄살인 진실 바로잡기 위해 재심 계획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11회에서는 30년 동안 연쇄살인사건의 기억을 안고 살아온 이들의 2019년 현재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주(박해수 분)가 부패로 얼룩진 1988년 과거의 왜곡된 진실을 바로잡기로 결심한 가운데, 동생 강순영(도지원 분)의 아들 차영범(송건희 분)과는 뜻밖의 오해로 얽혔다.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김부장’ 소지섭 “딸 바보이자 미스터리한 인물”… 웹툰 원작 복수 액션 기대감 폭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 이소은, 기획 스튜디오S, 제작 스튜디오S, 판타지오) 소지섭이 굴욕의 멱살잡이를 당한 소시민 아빠로 첫 등장했다. 오는 6월 26일(금) 첫 방송될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감독·작가 거장들의 시너지가 남긴 안온함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연출 차영훈, 극본 박해영, 제작 스튜디오 피닉스·SLL·스튜디오 플로우, 이하 '모자무싸')가 지난 24일 종영을 맞이한 가운데, 이를 기념하는 스페셜 필름 포스터를 공개해 여운의 파고를 일으키고 있다. 완벽한 유종의 미를 거둔 '모자무싸'가 지난 6주간 우리에게 남긴 가치들을 돌아봤다.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돌싱N모솔’ 삼각관계 대혼란… 데이트 선택이 불러온 역대급 지각변동 예고

2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7회에서는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데이트 선택과 돌싱녀-모솔남의 잔혹한 엇갈림이 그려진다. 확고해 보였던 기존 러브라인이 위기를 맞이하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새로운 기류가 감지되는 등 역대급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허수아비’ 국회의원 된 이희준, 프로파일러 박해수 등장에 권력 뒤 감춰진 비밀 수면 위로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튜디오 안자일렌) 측은 11회 방송을 앞둔 25일 강태주(박해수 분), 차시영(이희준 분), 서지원(곽선영 분)의 '2019년 현재'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강성 연쇄살인사건 수사 과정에서 억울하게 죽은 인물과 꼭 닮은 청년 차영범(송건희 분)의 등장도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다시, 사랑’ 오은영 박사, 덤프트럭 사고 겪은 아빠에 “장애는 생존의 훈장” 따뜻한 위로

5월 25일(월) 밤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다시, 사랑' 2부에서는 덤프트럭 사고로 삼지 절단 수술을 받은 아빠와 그런 아빠를 다시 마주하게 된 쌍둥이 딸들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다시, 사랑'은 과거 '휴먼다큐 사랑' 제작진이 선보이는 2부작 특집으로, 절망 속에서도 서로를 붙잡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entertainment 연예

스포츠

Movie 영화

TV드라마

<달까지 가자> 김영대 출연 결심 "함박사 캐릭터가 참 매력적, 틀에 갇힌 답답함 해소하는 과정 흥미롭게 다가와" : TV : KPOPST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