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고현정의 탈출 엔딩으로 충격을 안겼다.
9월 13일 방송된 4회는 전국·수도권 시청률 7.5%로 자체 최고를 경신, 순간 최고 9.6%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마귀' 모방살인의 용의자가 서구완(이태구)에서 박민재(이창민)로 바뀌며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서구완이 뺑소니로 사망한 뒤, 범인으로 정이신(고현정)이 암시돼 충격을 더했다. 정이신은 벌레 독을 이용해 연금주택을 탈출했고, 마지막 장면에서 며느리 이정연(김보라) 앞에 나타나 소름을 자아냈다.
또한 차수열(장동윤)이 어머니 정이신의 '0번 살인' 진실을 알게 되면서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박민재는 '사마귀' 사건 모형을 꾸며 체포됐으나 알리바이를 주장, "엄마를 만나게 해 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4회는 용의자 체인지, 정이신의 탈출, 23년 만의 재등장으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고현정의 압도적 연기와 엔딩 장악력은 극의 긴장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