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공개 직후 연이은 호평을 받으며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이 뜨거운 호평세례와 함께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서로의 삶에 부딪치며 끊임없이 스쳐온 두 인물의 이야기는 언론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국내 언론에서는 "김고은과 박지현의 완벽한 호흡, 그리고 이를 감싸는 대본과 연출의 세심함은 <은중과 상연>을 단순한 서사에 머물게 하지 않았다. 삶과 죽음, 그리고 관계에 대한 깊은 사유로 확장시켰다"(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시청자들도 대부분 이해할 수 있는 결핍과 상대에 대한 은근한 질투심, 그리고 동경이 섞여 있기에 '나는 언제는 은중이었고, 언제는 상연이었나' 생각하게 되며 몰입하게 된다"(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등 섬세한 연출과 따뜻한 스토리, 배우들의 호연에 감탄을 전했다.
배우들의 디테일한 연기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상연의 마지막을 함께하며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토해내는 장면에선 은중을 연기하는 김고은을 안아주고 싶어질 정도다"(스포츠서울 서지현 기자), "박지현의 표현력은 배우의 재발견이라 해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다. 어린 시절부터 굴곡이 많아 메말라 있는 듯한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냈고, 40대에 이른 상연의 아픔도 생생하게 표현해냈다"(YTN 강내리 기자) 등 배우들의 감정 연기에 극찬을 전하며, 작품이 선사하는 깊은 몰입감과 울림에 높은 평가를 보였다.
재미와 감동, 여운까지 모두 잡은 <은중과 상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섬세한 감정선과 탄탄하고 설득력 있는 플롯, 빛나는 연기까지. 감동으로 물결치는 인생 드라마"(유튜브 william********), "줄거리도, 배우들 연기도, 연출도, 주고자 한 메시지도 너무나 섬세하다"(유튜브 anaju*****), "보는 동안 내가 은중이 된 것처럼 상연이 부러웠다가, 예뻤다가, 사랑했다가, 질투했다가, 미워했다"(X 영*) 등 김고은과 박지현이 만들어내는 밀도 높은 서사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에는 <은중과 상연>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담아 눈길을 끈다. 서로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는 모습부터 카메라 밖에서 장난기 가득한 모습까지. 극 중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복잡 미묘한 관계와는 달리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게 만든다. '상연'의 조력사망을 위해 스위스로 동행하는 여정이 담긴 '은중'과 '상연'의 스틸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또한, 섬세한 연기를 표현해내기 위해 작품에 대해 상의하는 김고은과 박지현의 모습이 담겨, 작품의 높은 완성도를 향한 그들의 치밀한 준비 과정과 뜨거운 노력이 생생하게 전해진다. 여기에 진지한 눈빛으로 촬영을 모니터링하는 '김상학'(김건우)의 모습은 작품에 대한 몰입도를 전하며, 그의 연기 열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10대 '은중'(도영서)의 학교로 전학 온 10대 '상연'(박서경)의 풋풋한 모습과 두 사람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은중' 엄마 역의 장혜진, '상연' 엄마 역의 서정연, 그리고 '상연' 오빠 역 김재원의 모습 또한 스틸에 담겨 작품에 담긴 다채로운 연기 앙상블이 다시 떠오르게 한다. 여기에 차학연, 공민정 등의 활약까지 더해져, <은중과 상연>이 전할 진한 감정과 깊은 울림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린다.
'은중'과 '상연' 사이, 긴 세월에 걸쳐 오갔던 다채로운 감정의 연대기를 섬세하고 공감가는 연기로 그려낼 김고은과 박지현의 호연과, 모든 사람이 가지고 있는 친구와의 추억을 다시금 곱씹어 보게 만들 스토리로 기대를 모으는 <은중과 상연>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