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반환점을 돌았다. 남은 4회, 더 강력한 전개가 예고된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연출 변영주/극본 이영종)이 매회 호평을 얻으며 4회까지 방송을 마쳤다. 앞으로 주목해야 할 반환점 관전포인트를 살펴본다.
◆ 벌써 3명 사망?! 23년 만에 발생한 '사마귀' 모방살인 범인의 정체
23년 전 여섯 남성을 살해한 연쇄살인마 '사마귀' 정이신. 그녀의 범죄를 그대로 따라한 모방살인이 발생하며 정이신과 형사 아들 차수열이 공조수사에 나섰다. 그러나 범인은 여전히 활개치고 있으며 벌써 3명이 사망했다. 박민재가 용의자로 떠올랐지만, 모든 인물이 의심스러운 상황. 범인의 정체에 궁금증이 쏠린다.
◆ 엄마 고현정 VS 연쇄살인마 고현정,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마귀'의 속내
정이신은 아들을 향한 모성애와 살인마의 얼굴을 오가며 속내를 감춘다. 그녀가 아들을 돕는 것인지, 이용하는 것인지 알 수 없어 긴장감을 더한다.
◆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 관계 변화 가능성
정이신과 차수열은 23년 만에 재회했지만 애틋함 대신 분노와 갈등만이 남아 있다. 차수열은 어머니의 첫 살해 대상이 아버지였음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둘 사이에 변화가 찾아올 수 있을까.
◆ 고현정을 증오하지만 닮아 있는 장동윤
차수열은 살인을 막기 위해 경찰이 됐지만, 정이신과 닮은 내면에 괴로워한다. 그는 모방살인 범인을 잡으며 과연 '사마귀의 아들'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회 예측불가 전개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5회는 오늘(1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