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11회에서 봉청자(엄정화)가 잃었던 기억을 모두 되찾고 복수를 시작했다. 충격과 고통 속에서도 독고철(송승헌)의 따뜻한 위로에 힘을 얻은 봉청자는 다시 무대에 올랐다.
봉청자는 과거 죄책감으로 지워왔던 아픈 기억들과 마주했고, 남유란의 죽음까지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독고철의 "어둠 속에서도 다시 돌려놓으면 된다"는 말에 용기를 얻었다. 사건의 핵심 인물 주승필의 죽음에도 독고철은 기지를 발휘해 투원 엔터테인먼트 압수수색을 이끌어내며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봉청자는 독고철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서로의 애틋한 시간을 확인했다. 이어 컴백쇼 무대에 선 그는 고희영(이엘)의 도발을 맞받아치며 "네가 한 짓 다 알았다"는 서늘한 경고를 날렸다. 강렬한 엔딩은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한편, 에필로그에서 봉청자는 독고철을 "빛"이라고 표현하며 "그 사람 옆에 있으면 나도 빛난다"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최종회는 23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사진='금쪽같은 내 스타' 11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