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극본 홍승현·김다혜, 연출 남기훈, 제작 티엠이 그룹)이 7, 8회에서 오나라, 유라, 윤채경의 특별출연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이 시리즈는 지난 9월 22일 기준 아마존 프라임 TV쇼 월드와이드 8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매회 등장하는 특별출연 배우들의 열연도 호평의 한 축이 되고 있다.
오나라는 뷰티업계 1인자 길미인 역으로 등장, 천사 같은 외모 뒤에 냉혈하고 탐욕스러운 면모를 지닌 빌런으로 변신한다. 그는 "차갑고 냉혈한 모습 뒤에 숨겨진 허영과 질투, 속 불안과 열등감까지 다양한 면모를 연기할 수 있어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나라는 주인공 박민영, 박희순, 주종혁과 다양한 장면에서 얽히며 긴장감과 코믹함을 동시에 선사한다.
유라는 일명 '선녀촌' 주유소 알바생으로 변신, 짧은 등장에도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과 걸그룹 출신의 매력을 보여준다. 패딩과 조끼, 집게핀으로 올린 머리 등 털털한 패션 속에서도 투명한 피부와 빛나는 존재감을 뽐냈다. 유라는 "짧지만 즐겁게 촬영하며 좋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윤채경은 길미인의 갑질 피해자이자 뷰티 유튜버 '화발녀' 이혜윤 역으로 등장해 다양한 감정 변화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그는 "짧은 분량이지만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어 즐거웠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오나라, 유라, 윤채경 모두 캐릭터에 완전히 몰입해 열연해주셨다"며 "7, 8회에서 세 배우의 특별한 변신과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컨피던스맨 KR'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국내를 제외한 240개국에서 시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