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회린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 섹션 선정작 **'다른 이름으로'**로 레드카펫부터 GV까지 활발히 참여하며 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정회린이 출연한 영화 **'다른 이름으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편 제현(문인환)과, 남편의 미완의 꿈을 완수하기 위해 영화를 찍으려는 아내 수진(정회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1, 2부로 제작되었으며, 정회린은 아내 수진의 심리적 변화를 세밀하게 표현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정회린은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어깨가 드러나는 검은 드레스와 심플한 액세서리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고, GV와 무대인사에서는 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 "경쟁 부문에 초청돼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팬과 관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tvN 드라마 **'첫,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유쾌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나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정회린.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앞으로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