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백번의 추억' 신예은이 엇나간 고백 뒤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한다. 버스 안내양 정체에 이어 그녀를 집요하게 쫓던 폭력 오빠의 존재까지 허남준에게 들킬 전망이다.
지난 방송에서 서종희(신예은)는 한재필(허남준)에게 '진짜 나'를 고백하려 했지만, 결국 스스로 말하기 전에 들켜버렸다. 하필 재필이 기다리던 버스에서 안내양 복장으로 내려와 마주친 것. 충격에 말을 잇지 못하는 두 사람의 엔딩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전 공개된 5회 예고에서는 재필이 "난 상관없다"고 말하지만, 종희는 들킨 것과 고백은 다르다며 냉정히 돌아선다. 그러나 청아운수에 종희를 집요하게 뒤쫓던 오빠(정재광)가 등장하며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결국 오빠에게 머리채를 잡히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지고, 그 현장을 재필이 목격한다.
영상 말미에는 "바닥까지 들켜버린 거 같아 쪽팔려 죽겠다"는 종희와, "친구로라도 옆에 있게 해달라"는 재필의 간절한 목소리가 교차하며 애틋함을 더했다.
제작진은 "엇갈린 고백 이후 종희 앞에 그림자가 드리워지며 긴장감이 높아진다. 고백 타이밍을 놓친 감정선과 외부 위기가 맞물리며 한층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 5회는 오늘(27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S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