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놀면 뭐하니?'가 80년대 서울가요제를 재현하며 토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28일 방송에서는 윤도현, 솔라, 정성화, 리즈(IVE), 우즈, 박영규, 하동균 등 다양한 아티스트가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변진섭이 깜짝 등장해 축하 무대를 꾸미자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최고 시청률 8.2%를 기록했다. 추억과 현재가 공존하는 무대는 남녀노소 모두의 공감을 얻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수도권 시청률 6.5%, 2049 시청률 2.5%로 토요일 전체 예능 1위를 차지했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당시 가요제의 분위기를 세밀하게 재현한 연출과 출연진의 유쾌한 호흡이 어우러져 "웰메이드 예능"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방송 말미에는 '서울가요제' 2부가 예고되며 기대감을 더했다. 시청자들은 "다음 주 라인업이 더 궁금하다", "이런 감성을 살려준 제작진에게 박수를 보낸다"는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