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방송되는 MBN '2025 한일가왕전'은 대한민국과 일본의 현역 가왕 TOP7이 맞붙는 세계 유일의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장르를 초월한 무대로 양국 음악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실력파 가수들의 매력을 재조명하며 새로운 팬덤 형성의 계기를 마련한다.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5회에서는 3전 2선승제 본선 3차전 최종 무대인 현장 지목전이 공개된다. 1차전 한국 승, 2차전 일본 승으로 1대1이 된 상황에서 마지막 무대의 승부는 국민 판정단 단 1표 차로 결정되는 초접전이 세 차례 연속 이어지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연예인 판정단 점수가 공개되자 현장은 충격과 탄성으로 가득 찼으며, 대성과 설운도는 "진짜 지는 거 아니야?"라며 불안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 참가자는 무릎을 꿇고 감사 인사를 전했고, 한국 측 국민 판정단의 흥분과 걱정이 뒤섞인 반응 속에 강남의 유쾌한 항변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국가의 자존심과 음악적 자부심이 걸린 무대에서, 한국이 2연승을 이어갈지, 일본이 마지막 반격으로 1승을 가져갈지 마지막 혈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단 1점 차로 승부가 뒤집히는 혈투에 현장 모두 숨을 죽였고, 그 어느 때보다 극적인 드라마가 펼쳐졌다"고 전했다. MBN '2025 한일가왕전' 5회는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