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 KR'이 9회에서 박민영(윤이랑)·박희순(제임스)·주종혁(명구호)의 '선율도 첫 만남'을 예고했다.
이랑과 제임스는 과거 납치 사건의 제보자이자 30억 보상금을 수령한 명진수의 아들 명구호를 찾아가, '구호네 민박'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단서 찾기에 돌입한다. 결연한 윤이랑과 침착한 제임스, 밝은 얼굴로 맞는 명구호의 대비가 미묘한 기류를 만들며, 진범 추적의 키가 이곳에서 나올지 주목된다.
직전 회차에선 크루 라이방을 통해 유강일의 그림이 암거래 시장에서 오갔다는 정보가 전해졌고, 제임스가 "이제 구호도 진실을 알 때가 됐다"는 말을 남기며 과거의 퍼즐을 다시 흔들었다. 특히 '제보자 가족'인 구호가 왜 작은 섬에서 민박을 운영하는지, 30억 보상금의 행방은 무엇인지 의문이 증폭되는 상황.
제작진은 "연휴 주간에 방송되는 9·10회에서 납치 사건 라인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며 "세 인물의 3인 3색 첫 만남이 이후 전개를 관통하는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컨피던스맨 KR'은 매주 토·일 밤 10시 30분 TV CHOSUN·쿠팡플레이 동시 공개, 해외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 시청 가능. 최근 해외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며 글로벌 관심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