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5위, 국내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전 세계 46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이 작품의 중심에는 김은숙 작가의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메시지가 있다.
김은숙 작가는 "<다 이루어질지니>를 통해 인간은 어떻게 태어나는지보다 어떤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지가 더 중요하며, 그 선택을 옳은 방향으로 이끄는 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인터뷰를 통해 작가가 직접 꼽은 '킥'이 될 대사는 "무슨 의미여 이거!", "하빕티(내 사랑)", "이 연쇄 키스마야!" 등 센스 넘치는 라인들이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면으로는 지니(김우빈)에게 가영(수지)이 왈츠를 가르치는 '오아시스 신'과 사탄 지니가 인간에게 소원을 비는 '황금비가 내리는 광장 신', 8부 엔딩의 "야 이 사이코패스야!" 장면을 언급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우빈, 수지 외에도 노상현(수현 역)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신비로운 얼굴"로, 안은진(판금 역)은 "할머니의 영혼을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로 칭찬했다. 또한 송혜교, 다니엘 헤니, 김지훈의 특별 출연에 대해서는 "짧은 장면에도 마법처럼 '엣지'를 더해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 작가는 시청자들에게 "당신의 귀한 시간을 <다 이루어질지니>에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한국으로 꼭 놀러 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은숙 작가의 매혹적인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직 넷플릭스에서 절찬 스트리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