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캡틴" 구자철이 JTBC '뭉쳐야 찬다4'의 '판타지리그' 최연소 감독으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 3월 친정팀 제주 유나이티드 은퇴 후 불과 6개월 만에 새로운 도전을 선언, 스케줄상 하차한 박항서 감독을 대신해 'FC파파클로스'의 지휘봉을 잡게 된다. 30대 MZ세대 감독으로서 안정환, 김남일, 이동국 등 '황금 세대' 선배 감독들과 세대 대결을 펼치며 '뭉찬4'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구자철은 '2012 런던 올림픽' 한일전 쐐기 골로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창조하고, '2011 AFC 아시안컵' 득점왕에 오르는 등 한국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도 200경기 이상 출전하며 'FC 아우크스부르크' 역대 베스트 11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불과 6개월 전까지 필드를 누볐던 경험을 바탕으로, 감독으로서 선보일 파격적인 리더십과 선배 감독들과의 '신구 케미'에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JTBC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