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 7회(10/15 방송)가 닐슨코리아 최고 2.3%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TOP10 및 TV 화제성 상위권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이어갔다. 이날 차수연(유진 분)이 남편 현민철(지현우 분)의 특별법을 저지하기 위해 '혼외자 스캔들' 카드를 꺼내며 폭주를 예고,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방송에서 차수연은 임신한 이화진(한수아 분)을 찾아가 임신 여부와 아이 아빠를 캐물으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화진은 과거 차수연의 목걸이 절도 오해를 해명하며 무릎 꿇고 도움을 애원했고, 차수연은 냉랭한 표정으로 그녀의 절박함을 이용하려는 듯했다.
이어 차수연은 현민철에게 이화진의 아이를 "당신의 혼외자" 스캔들로 터뜨리겠다고 선언하며 경악케 했다. 자신이 혼외자로 겪었던 비극적인 인생을 읊조리며 "이쯤에서 멈춰"라며 현민철의 특별법을 막으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분노에 찬 현민철 앞에서 흔들림 없는 차수연의 모습은 '시한폭탄 엔딩'을 장식하며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유진이 모성애 있는데 아이를 이용하다니 충격적이다", "유진과 지현우, 연기의 진수를 증명했다"며 호평을 쏟아냈다. 권력과 사랑, 복수 사이에서 폭주하는 '퍼스트레이디'의 이야기는 오늘(16일) 밤 10시 20분 MBN 8회에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