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주안이 첫 예능으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미남 광대 공길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이주안의 뜨거운 하루는 오는 18일(토) 밤 11시 1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주안의 집이 최초로 공개된다. 직접 인테리어에 참여한 집 안에는 드라마 캐릭터 흔적과 연습용 칼 등 독특한 소품들이 눈길을 끈다. 매니저는 그를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바로 실행해야 하는 맑은 눈의 뜨거운 열정맨"이라고 소개해 예측 불가한 일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피아노 연주, 발레, 폴댄스 등 10가지가 넘는 취미를 즐기는 '열정 만렙'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주안은 8년 전 간암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위해 간 70%를 절제한 감동적인 사연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뭉클하게 만든다. 수술 후 어머니보다 오래 입원하는 위험한 상황까지 겪었음에도 그는 담담하게 "어머니께 받은 몸을 돌려드린 것뿐"이라며 깊은 효심을 드러냈다. 간 이식 후 호스를 꽂은 채 대학 입시에 응시했던 에피소드 역시 그의 남다른 열정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