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석훈이 오는 18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쓰저씨'(쓰레기 아저씨)의 반전 면모인 '소비 요정' 모멘트를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석훈은 매니저와 만나자마자 환경과 절약에 대한 남다른 지식을 뽐낸다. 특히 김석훈의 매니저는 전기 요금이 1만 원을 넘은 적이 없다고 밝혀 '절약왕' 김석훈마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김석훈은 매니저와 함께 단순 변심 반품 상품이나 소비기한 임박 상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리퍼브샵'으로 향한다. 평소 물건을 쉽게 사지 않는 '절약의 아이콘' 김석훈은 이곳에서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라고 다짐하지만, 이내 쇼핑의 매력에 푹 빠져든다. 한 송이에 500원인 바나나부터 저렴한 가전제품까지, '쓰저씨'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특별한 아이템의 정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물건을 쉽게 사지 않던 김석훈이 이날만큼은 리퍼브샵 곳곳을 누비며 신중하게 물건을 살피는 '소비 요정'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