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18일 방송에서 하하가 기획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프로젝트를 재가동하고 새로운 후보들을 만난다.
이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은 새로운 '인사모' 후보들을 만나기 위해 면접에 나선다.
먼저 유재석이 단독 면접을 진행한 후보는 출연작 100여 개가 넘는 명품 배우다. 얼굴은 알려졌지만 팬이 말을 걸지 않는다는 이 후보는 인상파 외모와 달리 순박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배우 하정우가 지어준 귀여운 별명을 가지고 있어 유재석은 그를 "하정우의 애착 동생 느낌"이라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과 하하가 만난 또 다른 후보는 '왼얼사(왼쪽 얼굴 사수)'를 외치며 외모에 신경 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질투하면 연예계에서 무조건 뜬다"며 본의 아니게 남에게 인기를 몰아주는 능력(?)을 자랑했다. '인사모' 초대장에 "난 '인사모' 아니다. 앞날이 창창하다"고 발끈하면서도 폭풍 수다를 쏟아내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새로운 '인사모' 후보들과의 면접이 공개될 MBC '놀면 뭐하니?'는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