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지난 14일 첫 방송을 통해 '레전드 오디션'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역대급 경쟁률을 뚫고 본선 무대에 오른 무명가수들은 간절함과 진심이 담긴 무대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방송 직후 "역시 싱어게인"이라는 반응이 쏟아지며 '싱요일'의 부활을 실감케 했다.
■ '역시 싱어게인' 무명가수들의 간절함이 만든 무대
이번 시즌 역시 무명가수들의 진정성과 절실함이 돋보였다.
홍대 인디밴드 1세대 '조 51호'는 노련한 무대로 윤종신과 김이나의 극찬을 받았고, '조 69호'는 탈락 직전 김이나의 '슈퍼 어게인'을 이끌며 감동을 안겼다.
'얼음요새' 원곡자 '조 70호'는 진심 어린 무대로 7 어게인을 받았으며, '조 67호'는 완벽한 댄스 라이브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시청자들은 "추억이 아닌 현재진행형 무대", "진심이 느껴져 울컥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 숨은 실력파 고수들의 반란... 최다 올어게인 '찐 무명'의 저력
이번 시즌은 실력파 무명가수들의 등장으로 더욱 풍성했다.
'조 43호'는 탄탄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조 61호', '조 23호', '조 37호', '조 65호' 등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올 어게인을 차지했다. 특히 '조 65호'는 임재범에게 첫 '참 잘했어요' 도장을 받으며 감동을 더했다.
온라인에서는 "진짜가 나타났다", "1분만 들어도 실력파" 등 호평이 이어졌다.
■ 태연 합류로 심사 레벨업... '싱어벤져스' 완성
새 심사위원으로 합류한 태연은 참가자들의 무대를 세밀하게 분석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윤종신, 백지영, 코드 쿤스트, 임재범 등 기존 심사위원들도 각기 다른 시각으로 평가를 이어가며 '싱어게인' 특유의 깊이 있는 심사 분위기를 완성했다.특히 37호 무대에 대한 임재범의 "아직 마르지 않은 페인트 같다"는 평가가 화제를 모았다.
첫 방송부터 레전드 무대와 감동 서사를 선보인 '싱어게인4'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기대감을 높였다.
JTBC '싱어게인4' 2회는 10월 21일(화)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