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 파이터즈가 부산고를 상대로 12:2 콜드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지난 20일 방송된 '불꽃야구' 25화에서 파이터즈는 초반부터 강력한 타격과 안정적인 투수 운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초반 김재호의 희생플라이와 정의윤·정성훈·이택근의 연속 타점으로 점수를 쌓은 파이터즈는 구원투수 신재영의 호투와 내야진의 호수비로 부산고 타선을 봉쇄했다. 4~5회 박용택의 적시타와 최수현의 2타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이대호가 2점 홈런으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후반에는 실책으로 2점을 내줬으나 선성권이 마무리 투수로 나서 흔들림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8회 말 김민범의 희생플라이로 콜드게임을 완성했다.
경기 직후 팬들은 "김재호 부활!", "사직택은 과학", "맵도리 신재영 최고" 등 실시간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다음 경기 상대는 독립구단 연천미라클로, 오는 2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또한 11월 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대학야구 올스타팀과의 직관 경기 예매가 29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제공 : 스튜디오C1 '불꽃야구' 25화 캡처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