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 70회에서 안유성, 이모카세 김미령, 파브리가 'NEW 셰프 군단'으로 출격해 무인도 레스토랑을 뜨겁게 달궜다. 방송은 2049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안정환은 "셰프들이 경쟁할수록 퀄리티 좋은 요리가 나온다"며 세 셰프의 맞대결을 예고했다. 해루질에 나선 안유성은 장비에 비해 부진한 성과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고, 파브리는 "한국 성게는 풍미가 다르다"며 성게에 집중했다. 이어 베테랑 머구리 유희관이 문어까지 잡으며 현장은 점점 달아올랐다.
조업에서는 보리새우, 벵에돔, 감성돔 등 고급 어종이 쏟아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단 한 마리뿐인 감성돔을 두고 셰프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이모카세가 감성돔을 차지했다. 이후 이모카세는 '감성돔 불고기', 안유성은 '노랑가오리 후토마키', 파브리는 '성게알 까르보나라'로 각자의 요리를 선보였다.
셰프들의 불꽃 튀는 대결에 안정환과 이연복도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말미에는 '백악관 셰프' 안드레 러시의 등장이 예고돼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푹다행'은 11월 3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