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새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연출 김정민, 극본 신이원)에서 배우 김희선이 데뷔 후 처음으로 현실적인 '경단녀' 캐릭터에 도전한다.
극 중 김희선은 억대 연봉 쇼호스트 출신이지만 경력 단절 후 다시 사회에 나서려 고군분투하는 조나정 역을 맡았다. 특히 데뷔 이후 처음으로 뽀글뽀글 파마와 편한 티셔츠 차림, 꾸밈없는 '아줌마 비주얼'을 선보이며 현실감을 높인다.
김희선은 "결혼 후 공백기를 겪으며 느꼈던 감정이 조나정과 닮아 있어 공감됐다"며 "40대 여성으로서 느낄 수 있는 고민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예쁨'을 내려놓고 현실에 집중했다. 나정이가 사회로 나가며 변화하는 모습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제작진은 "김희선이 현실 엄마들의 모습을 진솔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시청자들에게 '나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다'는 용기를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오는 11월 10일(월) 밤 10시 첫 방송되며, 넷플릭스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