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수목미니시리즈 '퍼스트레이디'가 10회 방송에서 이민영의 충격적인 자백으로 전개를 뒤흔들었다.
23일 방송에서 신해린(이민영)이 현민철(지현우)의 전 연인이자 한수아의 친모 엄순정(조영지)을 죽였다고 자백하면서 극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했다. 앞서 이화진(한수아)이 현민철의 혼외자임을 폭로한 뒤, 차수연(유진)에게 뺑소니 사건의 혐의가 향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경찰 조사에서 차수연의 차량이 사건과 연관됐다는 정황이 드러나자 의혹은 더욱 증폭됐다.
이때 양훈(이시강)은 이화진에게 차수연이 범인이라고 압박했고, 복잡하게 얽힌 과거가 하나둘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도 차수연이 '성현숙(김곽경희)'을 지키려는 듯한 태도를 보이며 진실은 더욱 미궁으로 빠졌다. 그러나 경찰서 앞 취재진이 몰린 상황에서 신해린이 돌연 등장해 "제가 범인입니다"라며 자백, 모든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시청자들은 "소름 돋는 반전", "이민영 연기력 미쳤다", "매회 엔딩이 역대급"이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퍼스트레이디' 11회는 29일(수)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MBN '퍼스트레이디'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