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강민서가 13년 만에 부활한 '2025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강민서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 밴드 '카덴차'의 보컬로 무대에 올라 자작곡 '허기'를 선보였다. 곡은 청춘의 결핍과 공허를 담은 팝 록 장르로, 감정의 허기를 희망으로 끌어올리는 메시지를 전했다.
강민서는 맑은 음색과 폭발적인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고, 후반부엔 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심사위원들은 "관객을 사로잡는 법을 정확히 안다"(이원석), "매력적인 무대였다"(윤상)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상 수상 후 그는 "허기는 채워지지 않지만 우리는 끝이 없다"고 소감을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강민서는 사운드클라우드 활동과 다수의 OST 작업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온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수상으로 향후 행보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2025 MBC 대학가요제 - 청춘을 켜다'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