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신입 감독 구자철이 첫 경기부터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26일 방송된 29회에서는 구자철이 '판타지리그'에 새 감독으로 합류해 안정환 감독과 맞대결을 펼쳤다. 젊은 MZ 감독다운 당돌한 포부와 수평적 리더십 선언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경기에서는 악재가 이어졌다.
'FC캡틴'은 부상으로 인한 전술 변경, 이찬형의 VAR 퇴장, 연이은 경고와 부상까지 겹치며 흔들렸다. 후반에도 여러 차례 골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 실패했고, 결국 2:0으로 패배했다.
구자철은 "한 경기 졌다고 좌절하지 않는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다음 경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방송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