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권은비가 마카오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권은비는 25일 마카오 갤럭시 마카오 'G Box'에서 단독 콘서트 'THE RED'를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서울과 타이베이에 이어 열린 이번 공연은 약 2년 7개월 만의 마카오 무대다.
오프닝 무대는 'SABOTAGE', 'The Flash'로 화려하게 시작해 'Underwater', 'Door', 'Glitch' 등 히트곡과 수록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였다. 이어 워터밤 무대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던 비욘세 'Crazy In Love' 커버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아이즈원 히트곡 메들리 'La Vie en Rose', '비올레타', 'FIESTA' 등도 완벽하게 소화해 팬들의 열광을 이끌었다. 앙코르에서는 객석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권은비는 "마카오에서 팬들을 만나 행복했다. 앞으로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12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THE RED'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