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가 오늘(4일) 밤 10시 30분 4회 방송에서 2라운드 팀 대항전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싱어게인4'는 첫 방송 이후 3주 연속 TV 비드라마 화제성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번 2라운드는 심사위원들의 조합으로 탄생한 팀들이 시대별 명곡으로 격돌한다. 승리 팀은 전원 합격, 패배 팀은 1명 이상 탈락하는 잔혹한 방식이다. 특히, 1라운드 '올 어게인'을 받은 참가자들이 모인 '죽음의 조' 빅매치가 예고돼 도파민을 한껏 끌어올린다.
백지영 극찬의 59호와 탄탄한 보컬의 80호가 뭉친 '리틀빅' 팀이 차원이 다른 감성 무대를 준비하며, 이에 맞서 임재범의 극찬을 받은 27호와 대체불가 퍼포먼스의 50호가 '명태 김밥' 팀을 이뤄 독보적인 개성을 뽐낼 예정이다.
예측불가한 무대 퀄리티에 심사위원들마저 혼란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백지영은 "한 번씩만 더 봐요"라며 고뇌했고, 태연은 "실시간으로 수척해지는 느낌"이라며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전해져, 과연 올 어게인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