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극 데뷔 27년 차 '명배우' 조희봉이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 신이장 역으로 캐스팅되어 오늘(8일) 3화 방송에 첫 등장한다. '마지막 썸머'는 어릴 적 친구인 남녀가 첫사랑의 진실을 마주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조희봉이 연기할 파탄면 주민 신이장은 동네의 핵심 인물이자 이장협의회의 '족보 브레이커'로 불리는 유쾌한 성격의 소유자다. 조희봉은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신이장의 통통 튀는 매력을 그려내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장협의회 멤버들과 '깨알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싱글즈', '슈퍼스타 감사용' 등 영화는 물론 '옷소매 붉은 끝동', '인사이더', '모범형사' 등 수많은 작품에서 악역부터 코믹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특히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와 현재 방영 중인 '얄미운 사랑', 그리고 이번 '마지막 썸머'까지 3연속 단발 헤어스타일로 등장, 각 캐릭터의 개성을 완벽하게 살려 '신스틸러' 면모를 이어간다.
조희봉이 출연하는 KBS2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빌리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