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A '길치라도 괜찮아' 4회가 지난 8일 방송돼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예능 대세 파트리샤의 목포 대리 여행을 통해 'K-소도시 여행'의 매력과 함께 웃음과 설렘을 선사했다.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은 소도시'를 테마로 김용빈은 목포를, 박지현은 단양으로 떠났다.
목포로 향한 김용빈은 여행 시작부터 양산에 버스 실패, 정류장 지나침 등 '길치 모드'를 제대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파트너 파트리샤와 80년대 시화골목 흑백 사진을 찍으며 친남매 케미를 발산했고, 목포 명인의 꽃게비빔밥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내비게이션의 배신으로 멘붕에 빠진 두 사람은 '멘붕 길치 듀오'에 등극했지만, 결국 동네 어머님들의 도움으로 한옥 게스트하우스에 무사히 당도했다. 마지막은 황금빛 바다 노을과 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낭만적인 요트 투어로 여행의 정점을 찍었다.
한편, 단양으로 떠난 박지현은 '쫄보 모드'를 드러내며 재미를 더했다. '또떠남' 추천 코스에 따라 '한국의 스위스' 단양을 찾은 그는 유이뿅과 동행했다. 해발 320m 만천하 스카이워크 유리 바닥 앞에서 얼어붙고, 집라인 탑승장 앞에서 멘탈이 흔들리는 등 '겁쟁이' 면모를 보여줬다. 그럼에도 이를 꽉 물고 집라인에 몸을 실어 스릴과 웃음이 교차하는 샤우팅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길치라도 괜찮아' 5회는 오는 22일(토)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되며, 15일(토)은 '2025 KGMA' 생중계 편성으로 결방된다.
사진='길치라도 괜찮아' 방송분 캡처











